Tuesday, January 18, 2011, 8:13 PM
보고 싶다 보고 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입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.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 수 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져 가죠.
괜찮아요 난 괜찮아 내 맘 좀 다쳐도 좋아 곁에만 있다면 너만 있다면 난 견딜 수 있어. 사랑한다 사랑한다 가슴이 외치는 그 말 니가 아니면 안 되는 내 맘 점점 커져만 가죠.